AI와 개발을 쉽게 이해하는 실험실

비개발자도 따라오는 AI 도구, 자동화, 개발 실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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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560

Gemini Computer Use, 로그인·팝업에서 멈출 때 해결 순서

Gemini Computer Use로 브라우저 작업을 맡겼는데 로그인 화면이나 쿠키 팝업에서 멈춘다면, 인증을 작업 밖으로 빼내고 팝업을 사전 처리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단계 쪼개기와 공식 문서 확인 항목까지 정리했습니다.로그인과 팝업은 "모델을 더 잘 설득해서" 넘기는 구간이 아닙니다. 인증은 작업 시작 전에 미리 끝내두고, 팝업은 모델에게 맡기지 말고 코드로 먼저 치워두는 것이 실무에서 통하는 접근입니다.Computer Use 계열 모델은 화면을 보고 클릭·입력을 제안하는 역할이고, 실제로 브라우저를 움직이는 건 여러분 쪽 실행 코드입니다. 그래서 막히는 지점은 대부분 모델의 판단력 문제가 아니라 세션과 화면 상태를 누가 준비하느냐의 문제입니다.아래 순서대로 손보면 "로그인 화면에서 멈춤" 증상은..

문의 메일 자동 분류 — AI로 유형 나눠 담당자에게 넘기기

하루 쌓이는 문의 메일을 AI로 유형별로 나눠 담당자에게 자동 전달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분류 기준 설계부터 자동화 도구 연결, 누락 방지 장치, 무료 사용량 확인법까지 비개발자 기준으로 단계별로 설명합니다.문의 메일을 유형별로 나눠 담당자에게 넘기는 자동화는 세 조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①새 메일이 오면 감지하는 트리거, ②메일 내용을 읽고 유형을 판정하는 AI, ③판정 결과에 따라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분기. 코드를 쓰지 않고 노코드 자동화 서비스에서 이 세 조각을 연결하면 됩니다.다만 시작하기 전에 순서가 중요합니다. 도구를 먼저 고르면 거의 막힙니다. 실제 첫 단계는 분류 기준을 종이에 먼저 적는 것입니다.목차도구보다 분류 기준을 먼저 확정합니다전체 흐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실제로 연결하는 순..

"제 쪽 오류로 인해 이미지를 생성하지 못했습니다" 점검 순서

ChatGPT에서 "제 쪽 오류로 인해 이미지를 생성하지 못했습니다"만 반복될 때, 서비스 장애인지 내 요청 문제인지 가려내는 점검 순서와 공식 상태 페이지 확인 경로를 입문자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이 문구만으로는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같은 안내가 서비스 쪽 일시 문제일 때도, 요청 내용이 거절될 때도, 대화창이나 네트워크 문제일 때도 똑같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순서는 하나입니다. 조건을 하나씩 바꿔가며 어디까지 성공하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아래 순서대로만 해보면 "내 쪽"인지 "저쪽"인지 대개 갈립니다.목차먼저 이 순서로 바꿔가며 시도하세요왜 대화를 새로 여는 것부터인가요청 내용 때문일 수 있는 경우서비스 쪽인지 확인하는 경로자주 막히는 부분문의로 넘어갈 때 준비할 것먼저 이 순서로 바..

구글 시트 AI 함수로 설문 주관식 답변 분류하는 순서

설문 주관식 답변을 손으로 다 읽는 대신 구글 시트에서 유형별로 나누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내 계정에 AI 함수가 있는지 확인하는 법, 라벨 설계, AI 함수가 안 보일 때 키워드 수식으로 1차 분류하는 절차까지 다룹니다.설문 주관식 답변 분류는 라벨 목록을 먼저 고정하고, 시트에서 1차 자동 분류 → 사람이 검수 순서로 진행하면 손으로 읽어야 하는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구글 시트의 AI 함수를 쓸 수 있는 계정이면 그 함수로, 보이지 않으면 키워드 규칙 수식으로 같은 작업을 하면 됩니다.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구글 시트 내장 AI 기능은 계정 종류(개인/회사·학교 계정), 요금제, 언어·지역 설정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 기준으로 특정 플랜에서 쓸 수 있다고..

AI 자동화가 중간에 멈췄다면 어디를 먼저 볼까

어제까지 잘 돌던 자동화가 오늘은 결과를 안 낼 때, 실행 기록(로그)을 찾는 순서부터 알려드립니다. 도구 이름에 관계없이 쓸 수 있는 점검 순서와 막힐 수 있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자동화 도구의 "실행 기록(History·Executions·Runs)" 화면을 먼저 엽니다. 여기서 가장 최근 실행 한 건을 클릭하면 몇 번째 단계까지 갔고 어디서 멈췄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 구성과 표시 방식은 도구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내용은 쓰는 도구의 공식 문서를 함께 확인하세요.멈춘 단계를 찾기 전에는 어떤 수정도 추측입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이 글은 특정 도구 매뉴얼이 아닙니다. Zapier·Make·n8n 같은 노코드 자동화 도구(코드를 쓰지 않고 화면에서 블록을 연결해 작업을..

스캔한 계약서 한글이 깨져 나올 때 점검하는 순서

OCR을 돌렸는데 한글 받침이 뭉개지거나 외계어로 나올 때, 인코딩 깨짐과 인식 오류를 먼저 구분하고 한국어 모델 지정·해상도·전처리 순으로 점검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스캔한 계약서를 OCR(이미지 속 글자를 텍스트로 바꿔주는 기술)로 돌렸는데 "계약"이 "계악"이 되거나 아예 알 수 없는 기호로 나온다면, 점검 순서는 정해져 있습니다.한국어 인식 모델이 실제로 적용됐는지 → 결과 파일의 문자 인코딩 → 원본 이미지 해상도와 전처리 순서입니다. 앞의 두 개는 설정만 바꾸면 되고 되돌리기도 쉬워서 먼저 봅니다. 되돌리기 쉽게 하려면 원본 이미지는 손대지 않고 복사본으로만 작업하고, 출력 파일명을 result_kor, result_kor_eng처럼 단계별로 나눠 저장하세요. 결과가 나빠지면 추가한 옵션(-..

노션 AI 회의록 정리 vs 챗봇 — 선택 기준 4가지

회의록 정리를 노션 AI에 맡길지 ChatGPT 같은 챗봇에 맡길지 고민이라면, 녹취 파일 변환 단계와 문서 보관 방식부터 보면 답이 나옵니다. 같은 작업 순서로 두 도구를 비교하고, 요금과 음성 파일 지원처럼 공식 문서에서 직접 확인해야 하는 항목도 정리했습니다.회의록 정리 도구를 하나로 정하는 기준은 단순합니다. 회의록을 계속 같은 공간에 쌓아두고 나중에 검색할 생각이면 노션 AI, 매번 형식을 바꿔가며 다듬을 생각이면 챗봇이 손이 덜 갑니다.녹취 파일(회의를 녹음한 음성 파일)이 있다면 어느 쪽을 골라도 "음성 → 글자" 변환 단계가 따로 필요한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서 손이 가장 많이 갑니다.여기서 말하는 챗봇은 ChatGPT, Claude, Gemini처럼 대화창에 글을 넣으면 답해주는 ..

502 Bad Gateway 원인, 어디부터 확인할까

어제까지 열리던 사이트가 502 Bad Gateway만 띄울 때, 앱 프로세스·포트·타임아웃 순으로 원인을 좁혀가는 점검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비개발자도 따라갈 수 있게 용어 풀이와 로그 확인 위치까지 함께 담았습니다.502 Bad Gateway는 "앞에서 요청을 받아주는 서버는 살아 있는데, 실제로 페이지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 제대로 답을 못 했다"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점검은 내 앱(사이트를 돌리는 프로그램)이 지금 켜져 있는지부터 시작하는 편이 빠릅니다.이 오류는 브라우저 문제도, 인터넷 연결 문제도 아닙니다. 새로고침만으로는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아래 순서는 되돌리기 쉬운 점검에서 시작해, 손을 많이 대야 하는 쪽으로 내려갑니다.목차먼저 3분 안에 확인할 것앱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기로그..

서드파티 콘텐츠 유사성 오류, 프롬프트에서 뭘 빼야 할까

ChatGPT 이미지 생성에서 서드파티 콘텐츠와의 유사성 방지 조치 위반 안내가 뜰 때, 프롬프트에서 먼저 빼야 할 표현과 원하는 분위기를 살리면서 우회하지 않고 다시 요청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서드파티 콘텐츠와의 유사성 방지 조치 위반"이라는 안내가 뜬다면, 프롬프트에서 고유명사부터 빼는 것이 첫 수정입니다. 캐릭터 이름, 작품 제목, 브랜드명, 특정 작가·스튜디오 이름이 여기 해당합니다.이 안내는 요청 내용이 다른 회사·창작자의 저작물과 비슷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됐을 때 나옵니다. 계정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니고, 재시도 버튼을 반복해서 누른다고 해서 보통 달라지지 않습니다.원하는 분위기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름을 지우고 그 이름이 떠올리게 하는 시각적 특징을 직접 묘사하면 되는 ..

Claude API 비용 절감 — 토큰 새는 지점부터 점검

Claude API 요금이 예상보다 많이 나왔을 때, 콘솔 사용량으로 청구액을 쪼개고 토큰이 새는 지점(시스템 프롬프트 반복, 대화 전체 재전송, max_tokens 과대)을 찾아 줄이는 점검 순서를 정리했습니다.청구액을 먼저 쪼개는 것이 순서입니다. Anthropic 콘솔의 사용량(Usage) 화면에서 모델별·날짜별 입력/출력 토큰을 확인하면, 요금이 어느 모델과 어느 시점에 몰렸는지가 드러납니다. 코드를 고치는 건 그 다음입니다.여기서 말하는 API는 챗봇 화면 대신 프로그램이 직접 Claude에 요청을 보내는 통로입니다. 쓴 만큼 계산되기 때문에 "한 번 호출에 글자가 몇 개 오갔는지"가 곧 돈입니다.💡 이 글에는 할인율·단가 같은 숫자를 적지 않았습니다. 요금 표와 프롬프트 캐싱·배치 처리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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