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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맛집

판교 기념일 데이트 레스토랑 추천! 붓처스컷에서 남자친구랑 인생 스테이크 먹고 온 날💕

by 민트초코맛꼬깔콘 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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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맛집탐험가입니다.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남자친구랑 판교에서 데이트를 하고 왔는데요. 평소에 "맛있는 스테이크 먹고 싶다~" 노래를 불렀더니, 남자친구가 특별히 예약해둔 곳이 있다고 해서 졸래졸래 따라나섰답니다. 🐾

저희가 방문한 곳은 바로 판교 아브뉴프랑에 위치한 **'붓처스컷(Butcher's Cut)'**이에요! 워낙 스테이크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 😍

특별한 날을 위한 완벽한 선택이었던 붓처스컷 판교점, 지금부터 그 생생한 후기를 꼼꼼하게 들려드릴게요!

 

 

📍 위치 & 기본 정보: 찾아가기 전 필독!

가장 먼저 중요한 기본 정보부터 알려드려야겠죠? 맛집 블로거의 기본 소양! ㅎㅎ

  • 상호명: 붓처스컷 아브뉴프랑 판교점
  •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호반써밋플레이스 아브뉴프랑 2층 (판교역 1번 출구에서 가까워요!)
  •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15:00~17:30 브레이크 타임 / 21:00 라스트 오더)
  • 주차: 아브뉴프랑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식사 시 주차 지원돼서 편했어요! 👍)

판교 아브뉴프랑 2층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주말 점심시간이라 주차장이 붐비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식사 후에 주차 등록도 바로 해주셔서 정말 편했답니다. 차 가지고 가시는 분들 걱정 마세요! 🚗💨

✨ 매장 분위기: 고급스러움과 편안함 그 사이

매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 전체적으로 살짝 어두운 조명에 우드톤 인테리어가 더해져서 굉장히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분위기였답니다. 층고가 높아서 그런지 실내가 넓고 쾌적해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저희는 창가 쪽 자리로 안내받았는데, 주말의 여유로운 풍경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다른 손님들 신경 쓰지 않고 저희만의 대화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 기념일 데이트나 부모님 모시고 오는 가족 외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직원분들이 정말... 감동적으로 친절하세요. 😭 문 앞에서부터 밝게 맞이해주시고, 자리 안내부터 메뉴 설명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식사 전부터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사장님(아마도 매니저님이신 것 같아요!)께서도 중간중간 테이블을 둘러보시면서 필요한 건 없는지 체크해주시는데, 그 따뜻한 미소에 마음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었어요. 🥰

 

 

📜 메뉴 탐방: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자, 이제 가장 중요한 메뉴를 살펴볼 시간이죠! 메뉴판을 펼치니 다양한 종류의 스테이크와 샐러드, 파스타, 그리고 사이드 메뉴들이 저희를 반겨주었어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저희는 이렇게 주문했답니다!

  • 뉴 잉글랜드 클램 차우더
  • 어린 양갈비 (Baby Lamb Chops)
  • 프라임 뉴욕 스트립 (Prime New York Strip) 300g
  • 논알콜 모히토
  • 마스카포네 버터케이크
  • 초콜릿 레이어 케이크

네... 맞아요. 둘이서 좀 많이 시켰죠? 😅 하지만 맛있는 건 다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저희 커플! 이왕 온 거 후회 없이 먹어보자! 하고 야심 차게 주문했답니다. (그리고 이 선택은 아주 옳았어요! ㅎㅎ)

 

🍽️ 드디어 시식 타임! (맛 표현 상세 주의)

1. 식전빵 & 뉴 잉글랜드 클램 차우더 🥣

주문 후 가장 먼저 따끈한 식전빵이 나왔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함께 나온 버터를 발라 먹으니 입맛이 확 돌더라고요. 이어서 나온 뉴 잉글랜드 클램 차우더! 와, 이거 정말 꼭 드셔보세요. 🙏 부드럽고 진한 크림 수프 안에 조갯살과 감자가 듬뿍 들어있어서 씹는 맛도 일품이었어요. 짜지 않고 고소해서 빈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완벽한 애피타이저였답니다.

2. 논알콜 모히토 🍹

저는 운전을 해야 해서 논알콜 모히토를 주문했어요. 상큼한 라임과 신선한 민트 잎이 듬뿍 들어가서 정말 청량감 끝판왕! 🌿 스테이크 먹다가 중간중간 한 모금씩 마셔주니 입안이 개운해지면서 느끼함을 싹 잡아주더라고요. 비주얼도 예뻐서 데이트 기분 내기에도 딱이었어요.

 

3. 프라임 뉴욕 스트립 & 어린 양갈비 🥩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스테이크가 등장했습니다! 뜨겁게 달궈진 플레이트 위에서 '치이익-' 소리를 내며 나오는 모습에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

먼저 프라임 뉴욕 스트립! 저희는 굽기를 미디엄 레어로 부탁드렸는데, 정말 완벽 그 자체였어요. 겉은 바삭하게 시어링 되어 있고, 속은 육즙을 가득 머금은 선홍빛으로 촉촉하게 익었더라고요. 🤤 나이프로 썰 때부터 부드러움이 느껴졌는데, 입에 넣는 순간 고소한 육향이 터져 나오면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거 있죠? '아, 이게 진짜 스테이크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저를 완전 반하게 만든 어린 양갈비! 평소 양고기 특유의 향 때문에 즐겨 먹지 않는 분들도 붓처스컷 양갈비는 꼭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잡내가 1도 없고, 정말 부드럽고 연했어요. 뼈에 붙은 살까지 야무지게 잡고 뜯어 먹었답니다. 🤣 함께 나온 민트 젤리를 살짝 곁들이니 풍미가 두 배가 되더라고요. 남자친구는 뉴욕 스트립이, 저는 양갈비가 베스트였다고 서로 엄지를 치켜세웠네요. 👍👍

4. 환상의 디저트 타임 🍰

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디저트 배는 따로 있는 거 아시죠? ㅎㅎ 마스카포네 버터케이크초콜릿 레이어 케이크를 주문했어요. 마스카포네 버터케이크는 부드러운 시트 위에 꾸덕하고 진한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이 올라가 있는데, 너무 달지 않고 고소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

반면 초콜릿 레이어 케이크는 아주 진하고 딥한 초콜릿의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꾸덕꾸덕한 초콜릿 시트와 크림이 층층이 쌓여있어서 당 충전 제대로 되는 맛! 🍫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환상의 궁합일 것 같았어요. 두 가지 케이크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번갈아 먹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 총평: 재방문 의사 200%

판교 붓처스컷에서의 주말 점심 식사는 정말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 맛 (⭐️⭐️⭐️⭐️⭐️): 스테이크는 물론, 수프부터 디저트까지 뭐하나 빠지는 게 없었어요.
  • 분위기 (⭐️⭐️⭐️⭐️⭐️): 고급스럽고 쾌적해서 특별한 날 방문하기에 최고!
  • 가격 (⭐️⭐️⭐️⭐️):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맛과 분위기, 서비스를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가격이에요.
  • 친절함 (⭐️⭐️⭐️⭐️⭐️+⭐️): 정말 역대급으로 친절하셔서 식사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맛있는 스테이크가 간절하게 생각날 때, 판교 붓처스컷 아브뉴프랑점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저도 다음 기념일에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그때는 다른 종류의 스테이크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ㅎㅎ

오늘도 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웃님들의 공감과 댓글은 제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다음에도 솔직하고 맛있는 후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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